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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종교
도서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ㆍ저자사항 바트 어만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갈라파고스, 2020
  • ㆍ형태사항 461 p. ; 23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Bart D. Ehrman 색인 수록
  • ㆍISBN 9791187038658
  • ㆍ주제어/키워드 두렵 역사 죽음 심판 천국 지옥 어떻 만들어졌
  • ㆍ소장기관 면천읍성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Q0000000438 [면천읍성]작은도서관
231.62-어137ㄷ허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길가메시서사시』부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거쳐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까지 새롭게 톺아보는 산 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두렵고도 황홀한 사후 세계의 역사! ‘천국과 지옥’의 기원, 그리고 삶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가장 지적인 여정!『두렵고 황홀한 역사』. 영민한 논리와 도발적인 관점으로 초기 기독교의 역사를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독교도 대부분이 믿는 ‘천국과 지옥’이라는 사후 세계관이 성서에 기반한 개념이 아님을 논증한다. 저자는 심지어 예수조차 그런 사후 세계를 믿지 않았고, 지금 믿어지는 것처럼 단일한 사후 세계관이 기독교 내에 존재했던 적이 없다고 말한다. 대신에 서로 경합하는 다양한 관점들이 사회, 문화, 정치적 필요에 따라 채택되어 왔음을 밝힌다. 성서와 외경뿐 아니라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거쳐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에 이르는 풍부하고 면밀한 문헌 검토와 날카로운 분석, 위트 있는 문체를 두루 갖춘 이 책에서 저자는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한 익숙한 생각들을 다시 성찰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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