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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언제나, 르네 샤르
문학
도서 시는 언제나, 르네 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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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000000584 [소들빛]작은도서관
861.09-이684ㅅ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 알베르 카뮈 푸코와 카뮈의 사랑을 받고, 피카소와 스타엘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시인 ‘르네 샤르’. 그는 자연, 친구, 연인, 그리고 자신이 속한 세상까지 그가 사랑한 모든 것들을 오롯이 글로 남긴 시인이었다. 그의 시에는 고향의 자연에 대한 서정과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열정이 온전히 담겨 있다. 그의 오랜 친구는 말했다. “샤르는 본 대로 묘사한다.” 시대를 이끄는 사상가들의 칭송을 받고, 살아생전 30여 권에 달하는 시집을 남겼음에도 국내에는 아직 한글로 번역된 샤르의 시가 없다. 프랑스 문학 전문가 이찬규 교수의 『시는 언제나, 르네 샤르』는 국내 최초로 번역한 샤르의 시와 삶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샤르에게 보낸 카뮈의 말처럼, 샤르를 통해 우리는 일상 속으로 시가 깊숙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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