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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혼자 읽는)주역인문학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기초 원리 편
철학
도서 (새벽에 혼자 읽는)주역인문학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기초 원리 편
  • ㆍ저자사항 김승호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다산북스, 2015
  • ㆍ형태사항 276 p.; 22 cm
  • ㆍISBN 9791130606231
  • ㆍ주제어/키워드 새벽 주역인문학 주역 역학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새벽에 혼자 읽는)주역인문학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기초 원리 편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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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10561 [해나루]작은도서관
141.2-김618ㅈ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주역 전문가 김승호의 50년 내공이 담긴 주역 공부! 공자는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주역을 읽었으며, 다산 정약용은 힘든 유배 생활 중에도 수년에 걸쳐 주역에 대한 저서를 남겼다. 서양의 아인슈타인부터 융까지 최고의 지성들 역시 하나같이 주역에 심취했다. 그만큼 주역은 오랫동안 최고의 경전으로 칭송되며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었다. 왜 그들은 수많은 고전들 중 주역에 심취한 것일까? 지난 50년간 주역 연구에 매진하며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체계를 정립한, 명실상부 최고의 주역학자 김승호에 따르면 주역은 세상의 변화와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를 알려주는 지혜의 보고다. 따라서 불안으로 가득 찬 미래를 예측하고 나아갈 길을 결정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주역 공부인 셈이다. 하지만 한자와 괘상으로 가득한 주역을 공부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보통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역을 풀어낸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을 펴냈다. 저자는 괘상을 한문으로 설명하지 않고 하나씩 풀어 이야기한다. 괘상은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괘상만 알면 바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주역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주역을 공부하면 변화를 주도하고, 만물의 뜻을 인생에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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