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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문학
도서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 ㆍ저자사항 김선영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블랙피쉬, 2021
  • ㆍ형태사항 220 p.: 삽화; 21 cm
  • ㆍISBN 9788968332982
  • ㆍ주제어/키워드 한문장 글쓰기 작문 문장력 트레이닝
  • ㆍ소장기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A0000069300 [중앙]어문학자료실
802-김558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이대로 따라 하면 분명 잘 쓰게 됩니다!” 매일 쓰는 나의 문장에 자신감을 주는 하루 15분 문장력 업그레이드 트레이닝 비대면 업무와 재택 근무가 일상이 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나의 글’이 중요한 시대이다. 한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고, 읽기 쉬운 글로 다른 사람과 깔끔하게 소통하는 게 필요한 때. 업무 이메일이든 친구에게 보내는 문자든, 글은 누구나 매일 쓰지만 누구든 뚝딱 잘 해내는 게 쉽지는 않다. 글 쓰는 일은 별안간 잘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 꾸준히 하면 어느새 달라지는 결과를 스스로 조금씩 느끼게 된다. 마치 운동처럼 말이다. 아무런 체력도 근력도 없던 사람이 매일 빼먹지 않고 운동을 하다 보니 조금씩 근육량이 늘고 할 수 있는 동작이 많아지는 것처럼, 글쓰기 역시 지속적으로 하면 분명 달라진다는 것이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저자의 생각이다. 오랫동안 방송작가를 하며 단어와 문장을 매만지는 일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글쓰기 코치 ‘글밥’으로 활동 중인 저자는 헬스 PT를 하듯, 매일 어렵지 않게, 지루하지 않게 ‘쓰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글 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마지막에는 브런치 작가 도전까지, 매일 15분씩 따라 하다 보면 모르는 사이 단단해진 자신의 글쓰기 근육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루 15분. 이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라면 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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