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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살아보기 : 여행처럼 시작하는 지역살이 가이드북
기술과학
도서 남원에서 살아보기 : 여행처럼 시작하는 지역살이 가이드북
  • ㆍ저자사항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 지음
  • ㆍ개인저자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
  • ㆍ발행사항 서울: 퍼블리터, 2020
  • ㆍ형태사항 256 p.: 삽화; 21 cm
  • ㆍ일반노트 신중년 16인의 귀농 귀촌 탐색
  • ㆍISBN 9791196872724
  • ㆍ주제어/키워드 자기계발 자기능력계발 노후생활 귀농 귀촌여행 국내여행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남원에서 살아보기 : 여행처럼 시작하는 지역살이 가이드북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09631 [해나루]작은도서관
522.6-서814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5060 오팔(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ves) 세대에서 지역 소멸 위험의 해법을 찾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매년 80만 명 이상 새로운 퇴직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 5060 세대를 일명 ‘오팔(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ves)’ 세대라고 부른다. 58년 개띠를 의미하기도 하고 다채로운 빛을 내는 보석 ‘오팔’과도 닮아 있다. 오팔세대는 우리나라 산업화의 주역이자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을 모두 갖고 있는 세대로 여전히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목말라 있다. 은퇴라는 말로 물러나게 하기는 아깝다. 오팔세대의 재도전 무대로 ‘지역살이’는 어떨까? 지역 도시의 인구 감소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많은 지자체들이 ‘지역 소멸’을 이야기하면서 인구 늘리기에 모든 정책을 집중하고 있다. 모두가 떠나는 지역에 신중년 오팔 세대가 돌아와서 새로운 도전을 해본다면 어떨까. 지역도 살리고 스스로도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여행처럼 시작하는 지역살이 가이드북 50+세대에게 ‘지역살이’란 어떤 의미일까? 서울시도시권50플러스센터는 2014년부터 ‘인생이모작’, ‘50+’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실험했다. 그중 하나가 글 좀 쓰는 50+와 그들의 관점에서 세상과 문화를 읽어 내는 사업이었다. 이 책은 2019년 9월 16명의 신중년이 3박 4일간 남원을 여행하며 기록한 놀거리, 일거리, 할거리,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다.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남원시 공무원들은 물론, 귀촌인들에게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실상사 도법 스님, 이미 남원에 정착해서 저마다의 삶을 개척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생 후반전을 탐색하는 신중년 16명의 마음속 이야기와 함께 여행처럼 가볍게 떠나 잠깐 살아보기부터 해볼 수 있는 지역살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인생 후반전은 지역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예비관광벤처 ‘패스파인더’가 프로그램에 참여, 여행의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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