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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72시간 = 72 hours at Google : 동일본 대지진에 세계 최강 IT 기업은 어떻게 대응했나
사회과학
도서 구글의 72시간 = 72 hours at Google : 동일본 대지진에 세계 최강 IT 기업은 어떻게 대응했나
  • ㆍ저자사항 하야시 노부유키;
  • ㆍ발행사항 서울: 공명, 2018
  • ㆍ형태사항 256 p.; 22 cm
  • ㆍ일반노트 하야시 노부유키의 한자명은 '林信行'이고, 야마지 다쓰야의 한자명은 '山路達也'임 원저자명: 林信行, 山路達也
  • ㆍISBN 9788997870271
  • ㆍ주제어/키워드 구글 72시간 동일본 대지진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구글의 72시간 = 72 hours at Google : 동일본 대지진에 세계 최강 IT 기업은 어떻게 대응했나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08344 [해나루]작은도서관
350.83-하234ㄱ홍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구글의 72시간』은 ‘구글 재해 대응(www.google.org/crisisresponse/kiroku311/)’에 게재되었던 을 재구성하고 내용을 더해 정리한 것이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많은 기업들이 재해 대응을 시작했고 그중 가장 눈에 띈 것이 IT 기업의 활약이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트위터(Twitter)로 정보 교환이 빈번히 이루어졌고 구글(Google)과 야후 재팬(Yahoo! JAPAN)은 발 빠르게 재해 관련 서비스를 개발해 공개했다. ‘세상의 모든 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구글의 임무이고, 모든 직원이 공유하는 생각이었다.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은 직접 사람을 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구글 직원들은 ‘위급한 재해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면 결과적으로 사람을 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구글 못지않은 대활약을 보여준 야후 재팬은 ‘지금이 바로 라이프 엔진으로써 힘을 발휘할 때다’라는 사장의 메시지를 필두로 재해 대응은 최우선 사항이 되었고 직원들의 의식도 하나가 되었다. 라이프 엔진이란 ‘사람들의 생활과 인생의 인프라’라는 야후 재팬의 결의를 나타내는 캐치프레이즈다. IT 기업의 이런 정신은 재해 상황 속에서 가장 필요한 행위, 즉 재난 구조와 재난 극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빨리 모으고 최대한 널리 알리는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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