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상황에 맞서는 안전 수칙을 익혀라!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을 옮긴 『위기탈출 넘버원』 제31권 《미국 뉴욕 편》. KBS 2TV에서 방송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의 내용을 아이들을 위해 만화로 재창작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해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넘버원과 개그맨 김준오, 아이돌 가수 현지는 미국 뉴욕으로 떠나 재난 사고와 관련해 어떤 예방책과 대응책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그러나 순탄한 방송을 기대했던 이들 앞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암 치료제인 칼리포르늄을 연구소에서 훔쳐 도주하던 악당들 대신에 넘버원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것이다. 졸지에 용의자로 몰린 넘버원은 악당들은 물론이고 경찰에게까지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