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뼈를 찾고, 그것을 박물관에 가져가서 맞춰 공룡의 모양을 만들기 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hr〉 〈font color="007700"〉♧저자소개〈/font〉 지은이 바이런 바튼강렬한 색채, 대담한 구도, 단순하고도 정갈한 선이 특징인 바이런 바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잘 활용하는 그림책 작가이다. 「옛날에 공룡들이 있었어」를 비롯하여 「곰 세 마리」, 「빨간 암탉」등의 작품이 있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의 사라소타에 살면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이 최리을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상대학교 국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노영자 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문학 계간지 〈세계의 문학〉에 시 「건조대」, 「붕장어」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옮긴 책으로는 「옛날에 공룡들이 있었어」,「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