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감동시킨 MIT 월터 르윈 교수의 기상천외한 물리학 강의. 하루 3천 명, 한 해 수백만 명이 수강하는 기적 같은 물리학 강의. 《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 빌 게이츠의 극찬을 받고 유튜브, 아카데믹어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유쾌한 물리학 강의가 책으로 나왔다. 30만 볼트의 고압으로 자신의 몸을 충전하여 자기장의 원리를 증명하고, 직접 추에 매달려 진자의 법칙을 설명하는 괴짜 교수 월터 르윈. 그의 강의를 보는 순간 누구나 마법 같은 물리학의 매력에 사로잡히고, 세상 속에 숨겨진 물리의 경이로운 위력에 감탄한다. 신비로운 시간의 원리에서 황홀한 우주의 세계까지, 물리학과 사랑에 빠진 괴짜 과학자가 펼쳐 보이는 짜릿하고 통쾌한 물리학의 정수로 초대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