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민주화 이후의 한국언론
총류
도서 민주화 이후의 한국언론
  • ㆍ저자사항 임상원;
  • ㆍ발행사항 서울: 나남, 2008
  • ㆍ형태사항 342p.; 23cm
  • ㆍISBN 9788930082532
  • ㆍ주제어/키워드 민주화 한국언론 나남신서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민주화 이후의 한국언론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02092 [해나루]작은도서관
070.911-임927ㅁ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민주화 이후의 한국언론을 진단하다 〈민주화 이후의 한국언론〉은 한국 언론학계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교수들이 한국언론을 진단한 책이다. 지난 2003년 5월에 시작해서 2005년 5월에 끝난「한국사회와 언론-콜로키움」을 진행하면서 구상한 기획을 마감한 것이다. 위기의 한국언론을 낱낱이 해부하며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진지하게 모색하고 있다. 임상원은 저널리즘의 뉴스가 민주주의에 필수적이라는 명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한다. 김민환은 한국 저널리즘이 무엇을 결핍하고 있는지를 진단하고, 그것을 '객관주의'로 규정한다. 양승목은 현재 한국 신문이 세계의 신문업계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산업적 위기와 별도로 '저널리즘의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재경은 '한국 저널리즘이 세계 최고의 수준에 근접해 있는가'라는 간명하면서도 도전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임영호는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전통적 저널리즘의 기능과 직업 언론인의 역할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살펴본다. 윤영철은 언론의 각 민주주의 유형이 언론정책의 쟁점에 대해 어떤 시각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비교한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