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 데뷔작, 그리고 평단의 찬사를 받은 두 번째 시집 동시 출간! 스물여덟 번의 거절 끝에 출간된 시인의 각별한 첫 시집 《맏이》 글릭의 시 세계를 예고한 따뜻하고 다정한 두 번째 시집 《습지 위의 집》 차분히 읽어 가는 서정시의 살아 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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