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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 책 읽는 엄마의 똑똑한 도서관 활용법
기술과학
도서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 책 읽는 엄마의 똑똑한 도서관 활용법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A0000062423 [중앙]종합자료실
598.48-이792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아이에 대한 모든 답은 도서관에 있다! 도서관에 다니며 책육아를 실천한 엄마로서의 기록이자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엄마의 성장일기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도서관 육아를 시작으로 무탈한 육아의 길로 접어들고, 흥분과 좌절, 극과 극의 감정 속에서 예민해졌던 마음이 평정심을 되찾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 속에서 일도 육아도 잘해내는 원더우먼을 꿈꿨다. 하지만 결혼과 임신, 출산 과정을 겪으며 마음과는 다르게 전업주부의 길을 걷게 된 현실 앞에 붙은 것은 경단녀라는 꼬리표. 사회부에서 1년, 교육팀에서 3년간 치열하게 기자 생활을 하며 그려온 미래는 이렇게 현실이라는 벽에 매몰됐다. 이렇게 마음의 병이 깊어갈 무렵 우연히 도서관을 찾았고, 그곳에서 실로 오랜만에 평안을 맛보았다. 그날부터 매일 학교에 가는 아이처럼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홀로 조용히 서가를 거닐며 책을 찾는 시간 동안 스스로 치유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저자는 이렇게 그토록 찾아 헤매던 답을 도서관에서 발견, 엄마로서의 행복을 찾고 자아 존중감을 회복했다. 저자는 이렇듯 아이를 키우며 경험하는 어려움들을 도서관 육아를 통해 어떻게 극복했는지 상세히 펼쳐 보여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동시에 저자가 겪은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아이를 키워내는 일이 나 혼자만 겪는 문제가 아닌 누구나 겪는 일이라는 마음의 위로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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