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특정 분야 전문가의 입장에서 특정 분야 지식을 전수하려는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만물을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맥락으로 파악하며, 여러 ‘생각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의 맛’을 내고, 나아가 우리들의 삶에 유의미한 ‘통찰’의 지점을 짚어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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