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종 무협 장편소설 『흑우창룡』 제9권. 불의의 사고로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은 아구. 묵룡창을 들고 중원으로 나오는데… 흑우의 질주는 거친 바람이 되고, 한 자루의 창은 용이 되어 천지를 가르니 그가 바로 흑우창룡이라… 분열된 중원 무림에 또다시 폭풍이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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