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과학을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발랄한 과학 입문서 『몬스터 과학』 제4권 《세포야, 쪼개져라! 많아져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상징으로 과학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주제에 대해 스스로 궁금증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쉽게 깨우치게 될 것이다. 특히 이야기를 재미있고 경쾌하게 이끌어가면서 아이들을 대변해주는 명랑하고 다정한 캐릭터 '몬스터'를 등장시켜 명쾌하고 유쾌하게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몬스터와 함께 웃고 떠들면서 과학을 마치 이야기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것이다. 만화 기법의 그림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호기심을 자아내면서 이해를 도와준다. 제4권에서는 ‘세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어느 날, 똑똑하고 친절하고 올챙이에 딱 맞는 몬스터가 찾아온다. 몬스터는 올챙이 몸속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비밀을 들려준다. 올챙이는 곧 어마어마한 일을 겪게 되는데…. 과연 올챙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