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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는 사람들의 성공 비법!
프랜시스 베이컨은 '필요할 때 쓰기 위해 적어둔 즉흥적인 생각들'이란 주제로 개인 메모를 모았고, 안철수는 노트북에 '글 소재'라는 파일을 만들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를 남긴다고 한다.『한국의 메모 달인들』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전문인들의 메모 비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메모의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메모 습관을 자신의 사업이나 업무에 적용해 효과를 본 사람들의 실제 활용법을 담고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