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우 장편소설 『30일간의 연인』. 어린 시절, 그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고 그녀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였다.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 그와 그녀는 동차이라고 부르기엔 서먹하고 친구라고 부르기엔 어색한 사이일 뿐이었다. 그리고 한달 동안의 가짜 연애의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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