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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의)중국견문록
문학
도서 (한비야의)중국견문록
  • ㆍ저자사항 한비야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푸른숲, 2009
  • ㆍ형태사항 331p.: 삽도; 23cm
  • ㆍISBN 8971844779
  • ㆍ주제어/키워드 한비야 중국견문록 기행문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한비야의)중국견문록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00491 [해나루]작은도서관
816.6-한697ㅈㄱ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바람의 딸'한비야는 그동안 어디에 있었을까? 을 보니 궁금증이 풀린다. 2000년 3월부터 꼬박 1년간, 베이징에서 중국어를 배웠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담은 은 표지부터 활달한 글품새까지 모두 유쾌하다. 한비야가 베이징에 체류하게 된 것은 '앞으로 시작하게 될 긴급 구호 활동에 중국어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프가니스탄에서 구호활동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그녀가 내처 실행으로 옮긴 것이다. 덕분에 학원과 학교를 오가며 공부하느라 '바람의 딸'이 아니라 '의자의 딸'이었다고 너스레가 대단하다. 책 속에서는 중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순서대로 펼쳐진다. 꼬박꼬박 일기를 적은 덕분에 이야기가 생생하다. 중국어를 배우며 겪은 일들이며 베이징 사람들에게서 느낀 점, 한비야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귄 친구들 이야기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중국을 볼 수 있다. 중국이 우리 못지않은 입시지옥이라는 것, 난데없는 '인민재판'을 겪은 것을 통해 깨달은 중국인들의 품성 등의 이야기가 그야말로 '중국견문록'이다. 앞으로 한비야가 활동하게 될 캄보디아와 케냐로의 짧은 답사여행과 하얼빈, 항저우 여행도 덤으로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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