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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기술과학
도서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 ㆍ저자사항 고나가야 마사아키 지음;
  • ㆍ발행사항 고양: 사람과나무사이, 2021
  • ㆍ형태사항 315 p.: 삽화; 22 cm
  • ㆍ일반노트 감수: 박경일 고나가야 마사아키의 한자명은 '小長谷正明'임
  • ㆍISBN 9791188635443
  • ㆍ주제어/키워드 세계사 역사사건 뇌질환 뇌생리학
  • ㆍ소장기관 면천읍성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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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Q0000000226 [면천읍성]작은도서관
511.1813-고341ㅅ서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영웅과 리더의 ‘병든 뇌’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었다! 영웅과 리더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세계사의 흐름과 판도를 바꿔놓았다고?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다.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랜트 장군. ‘무자비한 학살자’라는 별명으로 불린 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패배한 남군 장병들에게 매우 관대한 처분을 내려 더 큰 분열을 막고 초강대국 미국의 기틀을 다졌다. 한데 이 역사적 결단이 그의 ‘편두통’ 덕분이었다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마지막 격전 중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던 그랜트 장군이 항복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남군사령관 리 장군의 사자가 도착했을 때 씻은 듯 두통이 사라졌고, 그 순간 심경에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한 전쟁 영웅을 괴롭힌 뇌질환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순간이었다! 이 책에는 측두엽뇌전증, 뇌하수체 종양, 편두통, 고혈압뇌출혈, 파킨슨병 등의 질환이 막시미누스 트락스, 잔 다르크, 도스토옙스키, 링컨, 그랜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히틀러, 마오쩌둥, 브레즈네프 등 21명 역사적 인물들의 뇌에 침투하여 중요한 순간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게 함으로써 세계사를 바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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