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는 인간의 의식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온갖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인류에게 도움을 준 깨달은 스승이다. - 달라이 라마 (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모든 인간의 내재적 잠재성을 경험적으로 체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오쇼의 빛나는 통찰력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오쇼의 책은 모든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하며, 더 높은 차원의 ‘참나’를 추구하는 사람들 모두가 집에 두고 읽어야 한다. -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나의 오랜 벗 디팩 초프라를 통해 오쇼의 책들을 접한 뒤로 나는 삶의 내면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었다. 오쇼가 살아있을 때 만나지 못한 게 너무나 안타깝다. - 마돈나(Madonna) 사랑은 사람을 창조적으로 만드는 유일한 능력이다. 사람은 사랑을 하고 있을 때에만 존재계로 흘러넘치게 된다. 사람은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뭔가를 내어주고 나눠주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을 알지 못한 사람은 창조적이 될 수 없고 그저 파괴적이 될 가능성만 있다. 창조와 파괴는 동일한 에너지의 다른 표현 방식이라서 사랑과 하나가 되면 창조적인 게 되고, 사랑으로부터 분리되면 파괴적인 게 된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사랑하도록 허락되고 받아들여진다면 세상은 완전히 다른 장소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이 자애로운 존재로 자연스럽게 성장해갈 수 있는 사랑의 분위기가 조성되면, 이 세상은 곧 낙원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사랑의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하는 한, 세계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제 사랑의 에너지만이 인류가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핵무기의 폭발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은 바로 사랑의 폭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