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최고의 ‘역사 박물관’ 모래 속에 파묻혀 잊혀졌던 역사, 잘못 알려진 역사, 아직도 진행 중인 역사가 화려하게 부활한다. ‘타임라이프 북스’ 집필진에 의해 쓰여진 시리즈는 주요 문명이나 역사 시대를 중심으로 세계의 역사라는 거대한 숲과, 그 숲을 이루었던 개개인의 삶을 새롭게 복원해낸다. 고대 이집트의 위대한 파라오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이름 없는 개인에 이르기까지 당시 사회의 횡단면을 이루었던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의 삶이 최상의 컬러 도판과 어우러져 생생하게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