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각종 퍼즐을 풀면서 두뇌 개발과 놀이를 함께 즐겼던 ‘민사고 형제’ 이동준.이승준 형제가 자신들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2권 <논리.추리>는 코난 도일과 셜록 홈스, 아르센 뤼팽, 애거사 크리스티 등 최고의 명탐정과 추리 소설가들이 등장하여 추리와 논리 퍼즐의 세계로 인도한다. ‘단순히 퍼즐을 풀면서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때로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기도 하고, 때로는 동서고금의 현자들을 만나 그들의 지혜를 배우는 등 아이들의 지성과 감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단순한 퍼즐 놀이가 아니라 퍼즐 여행을 떠나게 되는 동기와 모험담 등을 스토리로 엮어 기존 퍼즐 도서들과의 차별성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