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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후쿠시마 한국
기술과학
도서 체르노빌 후쿠시마 한국
  • ㆍ저자사항 강은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Archive, 2012
  • ㆍ형태사항 255p.: 삽화,사진; 23cm
  • ㆍISBN 9788958624615
  • ㆍ주제어/키워드 체르노빌 후쿠시마 에너지정책
  • ㆍ소장기관 해나루(송악)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체르노빌 후쿠시마 한국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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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K0000006259 [해나루]작은도서관
559.17-강833ㅊ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한국의 사고를 돌아볼 때, 가장 피해를 본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체르노빌에서는 소방관들, 핵발전소의 나이 어린 노동자들, 사고 지역 근처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던 농부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그중 다수가 며칠 이내에, 몇 주 이내에, 몇 달 이내에 사망했다. 그리고 수만 명, 수십만 명의 피폭자, 그들의 아들딸들이 고통 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책의 기획 및 감수를 맡은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는 체르노빌 25주기를 맞아 2011년 4월, 그리고 후쿠시마 사고 이후 2012년 1월, 후쿠시마를 방문한다. 아직도 진행 중인 고통과 비극의 실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야 하는 그곳 사람들의 모습이 32쪽의 화보와 함께 두 번의 인터뷰 속에 담담하게 펼쳐진다. 또한 프리피야트 광장의 황량한 풍경은 26여 년 전 일어난 사고의 맨얼굴을 말없이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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