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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재발견 = Rediscovery of the media : 영화로 보는 두 얼굴의 미디어
총류
도서 언론의 재발견 = Rediscovery of the media : 영화로 보는 두 얼굴의 미디어
  • ㆍ저자사항 김석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책보세: 책으로보는세상, 2015
  • ㆍ형태사항 448p.: 삽도, 초상; 23cm
  • ㆍISBN 9788993854879
  • ㆍ주제어/키워드 언론 재발견
  • ㆍ소장기관 순성반딧불이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언론의 재발견 = Rediscovery of the media : 영화로 보는 두 얼굴의 미디어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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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C0000008054 [순성]작은도서관
070.4-김551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이 시대 언론(인)은 얼마만큼 진실한가? 오늘날 권력의 안위나 이익보다 국민의 편에 서서 진실을 알리는 사명감을 가진 언론(인)들은 얼마나 존재할까? 『언론의 재발견』은 현역 기자인 저자가 현재 언론 환경과 영화 속 시대 상황을 엮어 오늘날 참언론인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영화 속에 그려지는 언론의 모습은 현실과 떨어진 낯선 존재가 아닌 정의롭든 비열하든 이 시대를 반영한 언론 모습의 생생한 시대상이다. 이 양상을 통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시대정신과 언론의 사명감을 고민해보고자 한다. 저널리스트, 역사와 시대, 권력, 미디어 등의 주제아래 고전영화인 《시민 케인》을 시작으로 한국영화 《더 테러 라이브》등을 통해 언론의 민낯을 공개한다. 미국 신문의 아버지라 부리는 언론 재벌 허스트를 모델로 삼은《시민 케인》은 허스트가 신문을 통해 왜곡과 날조를 했고,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의 암살을 부추기기도 했다. 결국 대통령은 암살되었고 이 사건을 통해 허스트는 종범으로 몰리기도 했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저널리스트의 면면을 보여주며 언론인의 사명감과 역할을 보여준다. 이 밖에 시청률 전쟁을 단면으로 앵커의 성공과 몰락을 그린《네트워크》, 언론의 마녀사냥으로 무고한 시민의 억울한 옥살이와 사형집행이란 최악의 상황을 보여준 《트루 크라임》 등을 통해 우리가 진실이라 믿는 것이 실제로 믿을 만한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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