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 종이 오리기》는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종이 오리기 공예 예술가 미셸 바니에(Michele Wagner)가 직접 디자인한 도안들을 소개한다. 금방 만들수 있는 카드와 북마크부터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이 특별한 날을 위한 장식 아이템까지 실생활에 이용가능한 다양한 종이 오리기를 알려준다.
[NAVE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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