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해석할 수 없다면, 절대로 경매하지 마라! 판례를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경매의 내공을 길러주는 투자서 『유치권 법정지상권 공략 119』. 새로운 투자의 핵으로 떠오른 ‘경매’. 그러나 어설프게 알고 덤볐다가는 패가망신할 수 있는 위험한 투자이다. 법무사무소를 개설하여 경매와 투자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펼쳐온 저자는 판결 원문을 분석하고 해설해서, 경매물건의 이면을 보는 가장 확실한 경매공부법을 소개한다. 특히 경매인들의 관심이 높은 ‘유치권’과 ‘법정지상권’을 하나로 묶어 완벽하게 정복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