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훈 장편 소설 『월야환담: 창월야』 제7권(완결). 오직 인간의 증오로 괴물들을 단죄하라. 먹이사슬의 역행자로서 포식자들을 사냥해 온 자, 진마사냥꾼 한세건. 그러나 경계를 걷는 자의 시간도 마지막 카운트다운을 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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