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곧은나무 이야기 - 창작 이야기』제3권 ≪앞니가 빠졌어요≫. 아침밥으로 당근을 먹던 토토는 '우지직' 소리와 함께 앞니가 빠져 버렸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던 토토의 발 소리때문에 고슴도치와 두더지가 밖으로 나왔어요. 두 친구에게 자신의 앞니가 빠졌다고 이야기하는 토토. 친구들과 함께 숲 속의 의사를 찾아 떠나는데…. 3권 <앞니가 빠졌어요>는 치아를 튼튼하게 관리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일반적으로 젖니는 만 6살 전후로 빠지지만 요즘 아이들은 이가 썩어서 치과에 드나듭니다. <앞니가 빠졌어요>는 젖니가 빠지고 새로운 이빨이 나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두려움과 그 극복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또한, 친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감으로써, 우정의 소중함도 가르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