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절대 용서 못해』. 현수와 비호의 이야기를 통해 용서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러나 그 용서를 통해 서로가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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