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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마려워!
문학
도서 똥 마려워!
  • ㆍ저자사항 조숙경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아이앤북, 2019
  • ㆍ형태사항 36 p.: 천연색삽화; 25 cm
  • ㆍISBN 9791157921485:
  • ㆍ이용대상자 유아용
  • ㆍ주제어/키워드 방귀 화장실 배변훈련 그림책 유아
  • ㆍ소장기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똥 마려워!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A0000050539 [중앙]어린이자료실
중유813.8-조757ㄸ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어느 날, 엄마가 새로운 모임에 아이를 데려가려는데 여울이는 어쩐지 가기 싫어한다. 여울이는 낯선 장소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배가 계속 아파오기 때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모임 장소로 가는 전철에서도, 모임 장소에 도착해서도 여울이는 배가 아파 화장실만 들락날락거린다. 하지만 금세라도 똥이 나올 것 만 같던 배 속에선 방귀만 ‘피식’ 나올 뿐이다. 결국 주인공을 따라 화장실을 쫓아다니던 엄마는 지치고 화가 나 폭발하고 만다. 화가 난 엄마는 마녀처럼 보이고, 잔뜩 주눅이 든 여울이는 생쥐 같은 모습으로 벌벌 떨게 된다. 그런데 생쥐같이 변한 주인공을 바라보던 엄마의 마음이 이상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엄마는 화내던 것을 멈추고 ‘아기 배는 똥배~.’라는 구전 동요를 불러주며 주인공의 아픈 배를 쓰다듬어 준다. 어느새 그날 처음 만난 아줌마들과 친구들도 여울이의 배를 함께 쓰다듬으며 여울이의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해 주자 여울이의 배앓이는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다. 집에 돌아가는 길, 갑자기 엄마의 지독한 방귀가 터져 나오는데, 엄마 역시 오늘 내내 불편했던 마음이 방귀와 함께 모두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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