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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 10년 전, 그 많던 100억 부자들은 다 어디 갔을까
사회과학
도서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 10년 전, 그 많던 100억 부자들은 다 어디 갔을까
  • ㆍ저자사항 풍백(임다혜) 지음
  • ㆍ발행사항 용인: 잇콘, 2023
  • ㆍ형태사항 234p.: 삽화, 도표; 19cm
  • ㆍ일반노트 풍백의 본명은 '임다혜' 임
  • ㆍISBN 9791190877664
  • ㆍ주제어/키워드 부자 자기계발 성공 성공학 생존법
  • ㆍ소장기관 송악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 10년 전, 그 많던 100억 부자들은 다 어디 갔을까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O0000039846 [송악]일반자료실
325.304-풍826ㅂ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10년 전, 그 많던 100억 부자는 다 어디 갔을까” 유튜브에는 '20대 청년부자'가 넘쳐나고,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에는 '부의 비밀'을 알려주는 강의가 흔하다. 바야흐로 '100억 부자'만나기가 어렵지 않은 시대,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나만 뒤쳐진 느낌은 그냥 기분탓일까. 모두가 돈 자랑을 하는데 혼자만 거지처럼 사는 것 같아 우울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시길. 여기, 지난 10년간 격동의 한국 재테크사(史) 속에서 어떤 '가짜 부자'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져 갔는지, 그들에게 얻어맞은 뒤통수 상처는 어떻게 아물어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정신을 차리고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다. 화끈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작가 '풍백'은 이번 책에서 쉬쉬해왔던 재테크 시장의 맨얼굴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일찌감치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화려한 마케팅에 속아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본인의 재테크 흑역사를 특유의 재치있는 화법으로 들려주고 있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10년 전'과 오늘날의 상황이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사실에 등골이 서늘해질지도 모른다. 패션에 유행이 돌고 돌듯 경제 사이클도 반복되는 가운데, 또다시 속고 속이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지나고 나면 사그라질 '100억 부자'의 환상보다, 안정된 노후와 탄탄한 자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필요한 태도는 어떤 것일까? 이 책은 그러한 고민에 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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