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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착각이었다 : 과앤 장편소설. 3
문학
도서 모든 게 착각이었다 : 과앤 장편소설. 3
  • ㆍ저자사항 과앤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블라썸, 2022
  • ㆍ형태사항 328 p.; 20 cm
  • ㆍISBN 9791130691039
  • ㆍ주제어/키워드 착각 로맨스소설 장르소설 한국소설
  • ㆍ소장기관 대호지책나래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모든 게 착각이었다 : 과앤 장편소설. 3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L0000006624 v.3 [대호지]작은도서관
813.7-과793ㅁ-3
상호대차중 2024-06-04 대출예약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탄탄한 서사와 숨 막히는 반전으로 42만 독자들이 읽고 또 읽는 “착각계의 레전설” 드디어 출간! 카카오페이지 독자 평점 9.9 로맨스판타지 분야 1위 웹툰화 전세계 9개국 수출 셰릴의 도움을 받아 에드가 저택을 빠져나온 두루아. 극장가로 들어서자 낯익은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는 연극으로 찾아온 〈그와 앨리스〉입니다!” 나는 어디에 태어난 걸까. 나는 이 책을 대체 어디에서 봤던 걸까. 나는…… 정말로 다시 태어나긴 한 걸까. 죽기 전의 기억을 떠올려 보려 했으나 치밀어오르는 구토감에 어지러이 흔들리는 눈앞. 절대로 틀리지 않을 거라 믿었던 기본적인 전제가 깨져버린 순간 두루아는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데……. 에드가 공작저의 지하에 갇혀 있던 대신관은 자신의 가족을 몰살한 흑마법사가 녹턴이라 확신하고 두루아를 빼내어 고대신전으로 피신한다. 목적지에 다다르자, 신전에서 나오는 묘령의 여인. “안녕하세요, 발로즈 후작 영애. 몹시도 만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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