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쉽지 않겠지. 지칠 때도 있을 거야. 그렇지만 “이젠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20만 팔로워 SNS 작가 전대진이 건네는 따뜻한 선물 같은 위로와 조언들! “내가 할 수 있는 지극히 작은 사랑을 한 세상을 위해 건넬 용기를 발휘할 때 나는 그 순간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된다.” 매년 1,000명의 고민을 들어주는 작가 전대진, 그들이 현재를 선물처럼 살 수 있도록 건네는 위로와 조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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