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신무협 장편소설 『금검혈도』 제1권. 누군가가 죽었는데 범인이 보이지 않는다면? 무언가가 사라졌는데 어디 있는지 모른다면? 신출귀몰한 사건일수록 잘 해결하는 놈을 찾아야 한다. “태어날 때 개천에서 용이 날아올랐단 낭설 있음. 순찰당의 전 당주와 아름다운 전업 주부 사이에서 태어남. 애인 없고 언제나 장가갈 준비가 되어 있음” 애인은 없지만 무림맹 최고의 해결사인 그놈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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