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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죄와 벌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하
문학
도서 [자] 죄와 벌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하
  • ㆍ저자사항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열린책들, 2017
  • ㆍ형태사항 625-1376 p.; 19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
  • ㆍISBN 9788932918075
  • ㆍ주제어/키워드 러시아소설 러시아문학 큰글씨
  • ㆍ소장기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큰글자] 죄와 벌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장편소설. 하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A0000069047 v.2 [중앙]어문학자료실
중대892.8-도669ㅈ홍-2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시대와 세월을 초월한 휴머니즘의 정수! 큰글자로 만나는 러시아의 소설가 도스또예프스끼의 대표작 『죄와 벌』 하권(큰글자판). 이 작품은 급박한 상황 속에서 속기사인 안나 그리고리예브나의 도움으로 1866년 1월부터 12월에 걸쳐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뒤, 1867년에 약간을 수정을 거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작가로서 명실공히 도스또예프스끼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든 후기 5대 장편 가운데 첫 작품으로, 겉으로는 살인 사건을 다루는 탐정 소설의 형식을 취한다. 하지만 이 작품은 한 가난한 대학생의 범죄를 통해 무엇보다도 죄와 벌의 심리적인 과정을 밝히며 있으며, 이성과 감성,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 환경과 개인적 도덕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적 문제 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을 보면, 본문 글자 크기는 2포인트가량 커진 12포인트이지만 판형은 전형적인 열린책들의 단행본 크기(B6)와 동일하다. 내용은 생략된 것이 없으므로 페이지는 30%가량 늘어나 있다. 대개 약시자를 위한 큰글자판이라고 하면 글자뿐 아니라 책 크기도 커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열린책들은 독자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될 노년층이 책을 집어들 때 무게 때문에 힘들지 않아야 하고 책의 휴대가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함을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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