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때나, 어디로든 떠나는 방구석 랜선 여행. 코로나가 끝나면 가장 먼저 어디를 가야 할까? 여행은 잠시 멈춰 버렸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언제나 다음 여행을 꿈꾼다. 《방구석 랜선 여행》은 지난 여행을 추억하고 다음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책으로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18개국 61개의 도시의 이야기와 사진이 담겨 있다. 세계 각국 다양한 도시의 매력적인 문화와 역사, 현지에서 꼭 해야 할 일,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팁,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관련 책과 영화 정보도 소개한다. 책 속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현지의 생생한 사진을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 어디로든 간편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