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황 신무협 장편소설 『남궁쟁천기』 제7권. 칠십 년 전, 최악의 마교를 홀로 막아 낸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 남궁세가분명, 의와 협을 좇았으나 따라온 것은 쇠락의 길뿐이었다. 하지만…운명은 신검세가를 버리지 않았음이니 의기천추(意氣千秋), 창궁무애(蒼穹無涯) 천마를 참했던, 남궁가의 무학이대공자(大公子), 남궁진운(南宮進雲)을 통해 다시 한번 무림을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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