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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문학
도서 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 ㆍ저자사항 강원국 지음
  • ㆍ발행사항 고양: 위즈덤하우스, 2020
  • ㆍ형태사항 380 p.: 삽화; 23 cm
  • ㆍISBN 9791190786867
  • ㆍ주제어/키워드 글쓰기 말하기 화술 작법
  • ㆍ소장기관 송산개미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G0000010729 [송산]작은도서관
802-강822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회장님도 대통령도 아닌 우리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가정, 학교, 회사에서 말하고 써야 하는 바로 당신을 위해! 강원국이 집대성한 좋은 말과 글의 조건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저자 강원국은 회장님이나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글을 잘 쓰고 싶으면 말을 잘해야 하고, 말을 잘하고 싶으면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바탕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을 설명한다.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강원국의 신작이다. 회장님,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말하고 써야 한다. 아니 쓸 수밖에 없다. 『나는 말하듯이 쓴다』는 가정, 학교, 회사에서 당장 어떻게 말하고 써야 할지 몰라 애태우는 평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각자 1분간 자기소개합시다”, “거래처에 메일 보내야 하는데……”, “이번 팀플에서 발표 맡아주세요”, “머릿속 아이디어를 어떻게 글로 옮기지?” 등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겪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담았다. 책은 칭찬할 때, 혼낼 때, 발표할 때, 제안하거나 보고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 알맞게 말 잘하는 18가지 방법과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책 한 권 쓰는 2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러한 방법들은 막연하거나 추상적이지 않고, 저자 자신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들어 매우 구체적이다. 무엇보다 말과 글을 함께 다룸으로써 ‘강원국식 소통법’의 진수를 담았다. 오랜 세월 회장님과 대통령의 ‘연설문’을 쓰며 깨우친 ‘말과 글은 한 쌍’이라는 나름의 진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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