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좋다》 출간 14년,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 엄마는 좋다. 못난 나를 무조건 예쁘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한다. 자신을 닮아 예쁘고 자신을 닮지 않아 예쁘다고 한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예쁘게 보는 건 엄마다. 그래서 엄마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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