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큰글자책 출간! “가끔은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물하세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의 저자 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이 큰글자책으로 출간되었다. 판형과 글자를 키워 나이가 많거나 시력이 안 좋은 독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혜민 스님의 마음돌봄 3부작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현대인의 외로움, 가족관계와 우정, 소소한 행복과 삶의 가치 등 이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들을 담았다.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그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언제 어떨 때 내가 행복한지,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