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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지 말 걸 그랬어 : 김하림 미스터리 스릴러
문학
도서 깨어나지 말 걸 그랬어 : 김하림 미스터리 스릴러
  • ㆍ저자사항 김하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고즈넉이엔티, 2020
  • ㆍ형태사항 352 p.; 21 cm
  • ㆍ총서사항 케이 스릴러
  • ㆍISBN 9791163160823
  • ㆍ주제어/키워드 미스터리 스릴러소설 한국문학 한국현대소설
  • ㆍ소장기관 석문생각나무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깨어나지 말 걸 그랬어 : 김하림 미스터리 스릴러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F0000011022 [석문]작은도서관
813.7-김928ㄲ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누구의 말도 믿지 마라! 아무도 당신이 깨어나길 원치 않았다!”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 대상 수상작! 11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여자가 자신을 죽이려 한 범인을 찾아나서는 반전 스릴러 병실에서 눈을 뜬 연영은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는다. 11년 전 사고가 일어나기 전, 한 달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연영이 생각나는 것은 옥상에서 누군가 자신을 밀었다는 것뿐이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하나뿐인 가족이자 동생, 수경이 자살을 했다는 것! 하지만 기억에 없는 일이다. 혈혈단신인 연영의 곁을 유일하게 지켜준 사람은 동생의 절친한 친구 민서의 엄마인 상미였다. 갈 곳 없는 그녀가 집에서 머물 수 있게 도와주는 등 상미는 연영이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퇴원해서 상미의 집으로 간 연영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범인보다, 수경이 자살을 택한 이유를 먼저 파헤치기로 하는데……. 그녀를 쫓아오는 알 수 없는 그림자. 11년 전 옥상에서의 범인은 아직도 연영을 떠나지 않았다. 그날의 사건에 다가갈수록 수경의 죽음에 얽힌 잔혹한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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