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법칙을 넘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한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위인’이라는 한자어를 우리말로 풀이하면 ‘큰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그렇다면 큰사람이란 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도대체 무엇이 커야 위인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에 귀을 기울이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했던 사람들이에요. 바로 마음과 생각이 큰 사람들이지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에 끊임없이 큰 도전을 이어 갔던 사람들이에요. 이 위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었지요. 그런데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속 위인들은 그보다 더 큰 공통점이 있어요.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했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