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상징 닭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나’를 생각해 보게 돕는『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이 책은 십이지 동물 중 하나인 '닭'을 키워드로, 오랜 시간 전해 내려오는 문화 상징들을 알려주는 생활문화 그림책입니다. 기원전 6천 년 전부터 인류와 함께해 온 닭이 오늘날까지 여러 문화 현상에 얽혀 있는지 이유를 풀어내며, 나아가 십이지 동물에 부여된 상징과 덕목을 어린이들의 정체성과 연결시켜서 자신을 이해하고 생각해 보게 하는 성장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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