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나의 살던 북한은  : 노동자 출신의 여성이 말하는 남북한 문화
사회과학
도서 나의 살던 한은 : 노동자 출신의 여성이 말하는 한 문화
  • ㆍ저자사항 경화: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 미디어 일다, 2019
  • ㆍ형태사항 235 p. : 삽화 ; 19 cm
  • ㆍISBN 9791189063023
  • ㆍ주제어/키워드 살던 북한 노동자 출신 여성 말하 남북한 문화
  • ㆍ소장기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나의 살던 북한은  : 노동자 출신의 여성이 말하는 남북한 문화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A0000063573 [중앙]종합자료실
309.1111-경254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북한 출신 여성이 들려주는 북한의 음식과 술, 대중문화, 가정과 양육, 노동과 일상 평범한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만약에 남북한 사람들이 같이 만나서 생활해야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에’라는 이 가정이 가까운 시기에 도래한다면? 북한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김정은’, ‘핵개발’, ‘경제 제재’, ‘사회주의’ 등 대부분 정치적인 것들이다. 북한의 평범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지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다.『나의 살던 북한은』은 이런 질문에 어느 정도 답을 제시해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경화는 북한에서 30여 년, 남한에서 20년을 살았다. 북한에서는 학교 졸업 후 노동자로 줄곧 일했고, 한국에서도 계약직 청소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위치가 여느 탈북자와 다른 독특한 시선과 어투를 형성하게 했을까? 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북한의 마을과 가정, 직장문화와 노동, 그리고 일상생활이 섬세하게 담겨있다. 또 한편으로 그녀가 남한사회에 들어와서 노동자로 일하며 직장문화와 일을 스스로 터득해나가는 과정을 얘기할 때는, 그녀의 눈을 통해 오히려 한국사회가 더 객관적이고 명징하게 보이기까지 한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당찬당진

(31776) 충남 당진시 당진중앙2로 132-30     TEL : 041-360-6916    FAX : 041-360-6919

COPYRIGHT 2017 © DANGJINCITY. ALL RIGHT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