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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묻는 자, 삶을 묻다 : 시인 장의사가 마주한 열두 가지 죽음과 삶
문학
도서 죽음을 묻는 자, 삶을 묻다 : 시인 장의사 마주한 열두 죽음과 삶
  • ㆍ저자사항 토마스 린치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테오리아, 2019
  • ㆍ형태사항 398 p. ; 20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Thomas Lynch
  • ㆍISBN 9791187789222
  • ㆍ주제어/키워드 죽음 시인 장의사 마주한 열두 가지
  • ㆍ소장기관 송악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죽음을 묻는 자, 삶을 묻다 : 시인 장의사가 마주한 열두 가지 죽음과 삶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O0000036199 [송악]일반자료실
844-린974ㅈ정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시인 장의사가 바라본 죽음과 삶에 관한 남다른 명상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하는 이는 누구일까? 가족? 의사? 성직자? 물론 생명이 소진하는 순간까지는 그들이 죽음의 과정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이들일 것이다. 하지만 생명이 주검으로 변한 이후 그 과정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이는 바로 장의사일 것이다. 염부터 시작하여 주검을 묻는 행위까지 죽음의 모든 물리적인 의식을 맡은 자가 바로 장의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런 직업인이 바라보는 죽음과 삶의 풍경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그 특별한 바라봄을 서술한 에세이이다. 하지만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저자가 단순한 장의사가 아니라는 점에 있다. 저자는 미국 미시간에서 대를 이어 장의업에 종사하는 동시에 여러 권의 시집을 펴낸 역량 있는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 장의사인 것이다. 저자는 죽음을 ‘묻는’ 직업인으로서의 특별함에 시인으로서의 특별함을 더해 죽음을 ‘묻고’ 결국 삶을 ‘묻는다.’ 이 책은 시인 장의사가 바라본 죽음과 삶에 관한 남다른 명상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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