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향해 혐오타파를 외치다! 언론인이자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자신의 다른 직함인 목회자로서 써내려간 『혐오를 혐오하다』. 벙커1교회를 세우고 담임목회를 한 지 8년, 가장 개혁적이어야 할 개신교가 어째서 혐오의 주체가 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교회는 어쩌다 혐오의 공간이 되었을까? 혐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혐오를 타파하기 위해 최근 몇 해 동안 던진 메시지를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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