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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연사박물관보다 더 재미있는 교과서 속 생물 이야기를 선물하세요! 버섯을 키워 먹는 개미, 수컷에서 암컷으로 바뀌는 흰동가리,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버섯. 365일 날마다 하나씩 하루 10분이면 읽을 수 있는 신기한 생물 이야기로 과학이 재미있어집니다. 학교 가는 길과 동네 주변의 자연환경이 신기한 체험학습장으로 변할 거예요. 자연사 전문가와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설명해 주어 교과서 속 과학 핵심 개념이 쏙쏙 들어오고 공부가 쉬워져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