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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 음식으로 푸는 관계 레시피
문학
도서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 음식으로 푸는 레시피
  • ㆍ저자사항 정영욱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부크럼, 2019
  • ㆍ형태사항 310 p.: 삽화; 20 cm
  • ㆍ일반노트 쉽게 잊고 살아가는 건 아닐까 오늘 누구와 함께 밥을 먹었는지 그곳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 ㆍISBN 9791162142820
  • ㆍ주제어/키워드 위로 인간관계 밥한끼 식사 음식 관계 한국에세이
  • ㆍ소장기관 송산개미작은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 음식으로 푸는 관계 레시피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G0000010307 [송산]작은도서관
818-정358ㅂ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편지할게요’,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 많은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메시지를 한아름 선물해주었던 정영욱 작가의 신작. 인간관계 에세이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의 속내는 보고 싶다는 말, "밥 챙겨 먹어."라는 말은 당신을 걱정한다는 말, "밥 먹고 힘내."라는 말은 당신은 응원한다는 말. 이렇듯 밥과 인간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아닐까 싶다. 정영욱 작가는 이 도서를 통해 인간관계와 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곁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음식들로 인해 깨달은 것들을 알려주며, 감정을 음식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동안 나는 타인에게 어떤 맛의 사람이었는지 가만히 유추해보며, 앞으로는 어떤 맛을 내는 사람이 될지 가만히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 책은 나와 타인에 관해. 우리가 ‘우리’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해 말하고 있다.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부터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과정까지. 잘 차린 한 끼 식사 같은 책. 읽다 보면 문득 밥 한 공기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책.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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