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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친구가 친구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당신을 위한 관계심리학
철학
도서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친구가 친구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당신을 위한 심리학
  • ㆍ저자사항 성유미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인플루엔셜, 2019
  • ㆍ형태사항 275 p.: 천연색삽도; 21 cm
  • ㆍISBN 9791186560952
  • ㆍ주제어/키워드 친구 관계 인간관계 대인관계 관계심리학
  • ㆍ소장기관 이동도서관
  • ㆍQR코드 QR코드: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친구가 친구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당신을 위한 관계심리학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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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MM0000012729 [중앙]이동도서관
M189.2-성186ㅇ
대출불가

상세정보

갖가지 불편한 관계들에 발목이 잡혀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인간관계의 해법! 10대부터 50대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공통 관심사 중 하나는 인간관계이다. 인맥은 넓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그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혹시나 내가 나쁜 사람이 될까봐, 수년 수십 년간 지긋지긋한 관계에 갇혀 있던 사람들은 이제 인간관계 문제로 병원을 찾기 시작했다. 특히 더 주목할 건 30~40대다. 그간 그들의 주요 관심사는 돈 걱정, 퇴사 걱정, 노후 걱정이었지만 이제 그들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친구에 대한 회의, 인간관계 정리에 대해 노골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인간관계 문제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세상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관계는 없다고 이야기하는 정신분석 전문의 성유미는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해법과 처방을 들려준다. 관계도 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더불어 가짜 관계를 정리하고 진짜 관계를 새로이 정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고 조언하면서 너무 사소해 보여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너무 오래돼서 익숙해져버린 관계의 상처를 깨닫고, 그리고 인정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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