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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올해 최고의 그림책 작가상 ‘엘사 베스코브 상’
‘스톡홀름 시 문화상’ ‘북유럽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상’ 수상 작가
스티나 비르센의 ‘누가’ 그림책 완간!
사회성을 기른 아이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순간들을 생상하게 담았습니다.
판단력, 이해력, 공감 능력이 쑥쑥 자라나요!
“병원아, 잘 있어!”
아기 곰은 배가 아파요.
밥도 못 먹고 ‘아야 아야!’ 울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병원에서 멋진 의사랑 간호사 선생님을 만났어요.
이제 안 아파요!
[NAVER 제공]